[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BNP파리바 그룹의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동명아동복지센터, 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동명, 작은 잔치-나눔을 주는 숲으로! 어서 오세요'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관악구 봉천동 소재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임직원을 비롯한 생명의숲 활동가,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 등 약 50여 명과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치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 그린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동들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된다.이와 함께 우수 그린리더 임명식을 비롯해 그린리더 양성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텃밭채소로 준비된 저녁시간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책임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 인간 존중, 지역사회 공헌, 환경보호 등에 중점을 둔 사회공헌 정책을 실행해 오고 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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