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인공와우 전문회사 어드밴스드바이오닉스(Advanced Bionics)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미아동에 위치한 화계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세계 최초의 완전 방수형 인공와우 '넵튠' 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넵튠을 착용한 청각 장애 아동들이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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