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편식 걱정 끝!...건강하고 맛있는 아기반찬나와

풀무원건강생활, 프리미엄 유아반찬 '아기요리 성찬'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은 24∼48개월 아기들을 위한 유아반찬 '아기요리 성찬'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아기요리 성찬은 우리아이만큼은 건강한 밥상으로 튼튼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영양과 맛을 동시에 갖춘 고품격 유아반찬이다. 아이들이 잘 먹지 않지만 성장에 꼭 필요한 육류, 생선, 채소,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가 아기 전용 레시피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바른 영양 밸런스를 위해 한우, 닭갈비, 두부, 생선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고 한 메뉴에 3가지 이상의 채소를 골고루 넣어 만들었다. 개별 용기마다 스팀조리를 하고, 깨끗한 무균룸에서 포장해 엄마들이 더욱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또한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근거해 24∼48개월 아이들에 맞춘 영양밸런스를 아기들의 소화능력에 맞춰 제공한다. 이은희 베이비밀 사업부 팀장은 "입맛이 형성되는 시기인 24∼48개월 유아기 때에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편식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 시기에는 아이들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다양한 음식과 재료를 맛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풀무원 공장에서 매일 신선하게 주문 생산돼 집으로 냉장 배송되는 아기요리 성찬은 1주, 2주, 4주 단위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고, 매일 혹은 격일로 주문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2주 격일 배송기준으로 6만6000원.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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