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소비심리지수 5년만에 최고치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11월 미국의 소비심리지수가 예상 밖의 상승세를 보였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11월 톰슨 로이터·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가 84.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시장전망치 82.9를 웃도는 기록이고, 전달 82.6도 상회하는 결과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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