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야 같이 먹자'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공립 초중고등학교 930여 곳의 중단된 9일 서울 중구 창덕여중에서 한 학생이 미처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친구와 같이 도시락을 나누어 먹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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