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국하는 이건희 회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이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현지사업점검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맞이하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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