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3Q 영업손실 61억원.. 적자전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LG유플러스는 올 3분기간 61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38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기조를 이어갔다. LG유플러스의 매출액은 2조8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7% 늘어난 수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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