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김소은, 조승우에게 과감한 볼키스 ‘적극 애정공세’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김소은이 조승우에게 깜짝 볼뽀뽀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김이영) 10회에서는 숙휘공주(김소은 분)가 자신의 애견을 치료하는 광현(조승우 분)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숙휘공주는 이천지방에서 우역의 원인을 찾아낸 뒤 궁에 돌아온 광현을 환대했다. 이는 숙휘공주가 광현을 자신의 마음에 두고있기 때문.숙휘공주는 자신의 애견을 치료하던 광현의 손이 닿자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손을 잡아 끄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숙휘공주는 일부러 광현의 볼에 입을 갖다 대 볼뽀뽀를 시도했다.이처럼 김소은과 조승우의 달달한 볼뽀뽀를 한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한편 이날 광현은 우역의 원인을 찾아내며 이요원의 목숨을 구했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최준용 기자 cj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