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한국물포럼은 지난 2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총회를 갖고, 이정무 전 건설교통부 장관을 신임총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물포럼은 물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의 장'을 제공하고, 2015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 지원을 위해 국토해양부 등 5개 정부부처가 2006년 10월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초대 총재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2대 총재는 박은경 전 대한YMCA연합회 회장이 각각 맡아왔다. 이정무 신임총재는 취임사에서 "한국물포럼은 제7차 세계물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 관련 민간부문 역량을 결집하고, 세계 물 중심국으로서 강화된 우리나라 위상을 바탕으로 물 관련 비즈니스를 위한 교두보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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