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풍산, 4분기도 호실적 전망..↑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풍산이 4분기까지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상승세다. 9시25분 현재 풍산은 950원(3.15%) 오른 3만1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후 풍산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34.3% 상승한 411억7600만원을 거두었다고 공시했다. 심혜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풍산이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치를 내놓았다"며 "안정된 민수 판매량과 방산 부문 매출 성장, 미국 자회사의 영업이익 흑자전환 등 양호한 영업환경이 원인이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또 "4분기에도 실적 호전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상반기 고가 재고 소진으로 4분기 동가격 약세에 따른 손실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4분기 방산매출은 내수비중이 높아져 마진율이 2~3%포인트 가량 하락하겠지만 여전히 이익모멘텀이 양호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14.3% 급증한 562억원으로 추정했다. KTB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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