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이태원과 청담에서 할로윈 파티 열어

▲'샤인 인 더 다크' 할로윈 파티 사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밀러는 지난 26일 청담과 이태원 등 핫 플레이스 5곳에서 1001명을 초청해 '샤인 인 더 다크(SHINE IN THE DARK)' 할로윈 파티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파티는 생소한 할로윈 데이 문화를 밀러와 함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취지로 준비됐다. 밀러는 할로윈 파티를 위해 이태원과 청담동을 오가며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밀러 전용버스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밀러 맥주 관계자는 "이번 파티는 국내 소비자들이 할로윈 축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밀러는 할로윈 파티를 비롯해 20대 젊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현주 기자 ecol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