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스위스 투자은행인 UBS가 몇 분기에 걸쳐 최대 1만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익명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UBS 인베스트먼트 뱅크 공동 최고경영자(CEO) 카르스텐 켄게터가 이끄는 트레이딩 부문에서 주로 감원이 이뤄질 것이며, 오는 30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런 계획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UBS의 세르지오 에르모티 CEO는 이달 초 직원들에게 "지금의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은행 부문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모든 것을 다하겠다"면서 "UBS의 리모델링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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