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하이트 컬렉션에서 열린 프리미엄 미네랄 탄산수 ‘디아망’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서효림, 이천희, 이영은, 김소은,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이용우, 조연우, 정경호, 이켠, 신주아, 채민서, 김성균, 갱키즈(이해인, 황지현, 최수은), 김영호, 송해나, 성훈, 송종호, 민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송재원 기자 sun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