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가 전 거래일보다 5.40원 내린 1,098.20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이 1,100원선 밑으로 떨어진 것(종가 기준)은 지난 해 9월 9일 (1,077.30월)이후 13개월여만이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