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미래에셋생명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GWP Korea주관)'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란 회사의 구성원들이 직접 회사를 평가하는 제도다. 미래에셋생명 구성원들은 믿음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 소통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노력해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지난해 6월부터 시행한 '해피데이'는 매월 두번째, 세번째 수요일이면 18시에 퇴근을 장려하자는 구성원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제도다. 또한 '긍정', '소통'이라는 주제로 기업문화 과정을 매년 개최한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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