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주성엔지니어링이 장초반 급락했다.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13.29% 하락한 5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290원(-14.26%)까지 떨어졌다.주성엔지니어링이 전일 장 종료후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해 총 29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하겠다고 공시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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