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이윤미와 딸 주아라 양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쿠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모던 럭셔리 브랜드 ‘쿠론(COURONNE)’ 청담동 플래그십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윤미, 김윤혜, 소이현, 장신영, 정유미, 왕빛나, 윤소이, 이아현, 임시완(제국의아이들), 김주하, 임성민, 김세아, 은정, 효민(티아라), 리키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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