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미얀마·캄보디아 진출 상담회

내달 14일 서울가든호텔서 개최···양국간 투자환경, 성공진출 사례 등 발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내달 14일 오후 9시 서울가든호텔에서 '동남아 신흥 2개국 투자진출 세미나 개별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미얀마와 캄보디아의 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각 국가의 투자 유치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하는 행사다. 국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투자환경과 인허가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참가 희망 업체는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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