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94억 신혼집, “크기만 786평방미터..남다른 스케일”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94억 신혼집이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지난 18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지난 5월 약혼한 제이슨 트라윅과 함께 살 94억짜리 대저택을 신혼집으로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 집은 싸우전옥스 지역의 조용한 부촌에 위치하고 있다.브리트니의 초호화 신혼 저택은 8456스퀘어피트(약 786평방미터)의 크기를 자랑하며 850만달러(한화 약 94억원)의 비용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브리트니 94억 신혼집은 7개 욕실과 5개의 침실, 실외 수영장 등의 시설이 있다.브리트니 94억 신혼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브리트니 94억 신혼집 대단하다. 역시 할리우드 스타들은 스케일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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