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2012 전주비빔밥 축제의 하이라이트 '푸드비빔퍼포먼스' 6000인분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서 다양한 비빔밥 재료를 모두 비빈 후 깔끔하게 고소한 맛으로 비빔밥의 풍미를 살려줄 백설 황금참기름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은 자사 브랜드 백설 황금참기름으로 '2012 전주비빔밥축제'에서 '6000인분 비빔밥 만들기'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를 공식 후원한 백설 황금참기름은 6000인분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서 비빔밥의 다양한 재료를 모두 비빈 후 비빔밥의 맛을 살려 줄 포인트로 첨가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전주음식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해 기획된 참여형 음식축제다. 예상 관람객수는 70만 명에 달한다.박지원 CJ제일제당 백설 황금참기름 마케팅 담당 대리는 "최근 한식세계화와 발맞춰 주목받고 있는 전주비빔밥 축제에 백설 황금참기름이 공식 후원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전주비빔밥의 맛은 물론, 참깨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 깔끔하게 고소한 백설 황금참기름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