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남자 배드민턴의 신백철(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 조가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듀오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의 오덴세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 조에 세트스코어 2-0(21-17 21-15)으로 승리를 거뒀다. 앞서 남자복식 김사랑(삼성전기)-김기정(원광대) 조와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엄혜원(한국체대) 조, 여자단식 성지현(한국체대)의 8강 탈락에 자존심을 구긴 한국 배드민턴은 신백철-유연성 조의 결승진출로 체면을 지켰다. 듀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세계랭킹 6위 말레이시아의 쿠 키엔 킷-탄 분 헝 조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김흥순 기자 spor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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