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한우불고기축제 행사장 입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대선주조는 기장군 철마면에서 열리는 제7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에 후원금 500만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철마한우불고기축제는 부산 최고의 청정지역 철마면에서 자란 한우와 농산물을 저렴한 값에 접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축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온몸으로 느끼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철마면 장전천에서 진행된다.박진배 대선주조 부사장은 "부산 대표 한우 축제의 현장에서 시민들이 신선한 먹거리와 함께 대선주조의 제품을 즐겁게 이용하는 모습에 절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의 현장이라면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현주 기자 ecol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