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한국거래소는 한국 외환은행에 대해 카드본부 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17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8일 낮 12시까지다. 또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하나SK카드와 한국외환은행의 카드본부 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8일 낮 12시까지다. 김종일 기자 livew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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