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미스트쿠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결혼식장에서 주인공은 바로 '예비신부'. 일생 중 가장 특별한 순간이니만큼 예비신부들은 그 어느 때보다 화사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청초하면서도 화사한 피부를 나타낼 수 있는 가을 웨딩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밝고 건강한 피부로 돋보이기 위해서는 결혼식 전부터 관리가 필요하다. 헤라 프리퍼펙션 세럼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세럼으로 피부 속부터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를 준다. 특히 바이오-펩타이드 성분의 바이오 항산화효과로 피부 칙칙함의 원인이 되는 탄화단백질을 걷어내 피부 톤을 개선, 맑고 밝은 피부로 유지시켜준다.가을 피부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와 인텐시브 오일을 섞어 피부에 발라주면 보습 기능이 배가 된다. 결혼식 당일에는 얼굴 전체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얇게 발라 얼굴색을 보정해주고,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를 이용해 얇게 코팅하듯 얼굴 중심부터 가장자리 쪽으로 그라데이션을 넣어주면 투명하면서도 생기있게 표현된다. 여기에 헤라 쉬어 홀릭 베리 오렌지 컬러를 립 브러시를 이용해 입술에 얇게 발라주고 메이크업 수정 시에는 헤라 미스트 쿠션을 사용해 간편하게 보정할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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