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NH농협 2012~2013 V-리그 개막전 경기시간이 변경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달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KEPCO의 개막전이 중계방송 일정에 따라 오후 2시에서 3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고 15일 밝혔다.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는 기존 오후 4시에서 5시로 연기됐다.한편 남자부 개막전은 KBS 1TV에서, 여자부 경기는 KBS N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김흥순 기자 spor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흥순 기자 spor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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