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이석채 KT 회장이 교육용 스마트 로봇인 키봇2의 중동시장 수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된 디자인경영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인 키봇2의 경우 다음 주 중 중동 수출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키봇2를 공급하기 위한 협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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