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육계 인사 9명 성수동 수제화타운 DMZ 방문, 투자유치 설명회 등 개최
미국 캅카운티 대표단 성동구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와 국외 자매도시인 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Cobb County) 대표단이 5박 6일간 일정으로 성동구를 방문했다. 경제계와 교육계 인사 등 9명의 대표단은 성수동 수제화타운, DMZ, 창덕궁 등 방문, 성동교육지원청과 마리에타시교육청 간 MOU를 체결한다. 특히 16일에는 성동구청에서 경제교류를 통한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상공회 관련자와 기업체 대표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캅 카운티의 한국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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