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안원구 전 서울청 세원관리국장이 11일 국세청 국감장에 나타나자 청사 관리원들이 국감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엘리베이터 스위치를 꺼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최재성 의원(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민주통합당), 박원석 의원(무소속) 등이 이날 오후 안 전 국장을 대동하고 국세청 1층 로비에 들어서자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현재 국세청 1층 로비에서 "국회의원이 국감장에 들어간다데 왜 못 들어가게 하냐"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안원구 전 국장은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대로 국세청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지 못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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