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인터파크INT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동업(45ㆍ사진) 인터파크INT 쇼핑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김동업 신임 대표이사는 광덕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부터 티켓사업본부장과 인터파크ENT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09년부터는 인터파크INT 쇼핑부문 대표를 맡아왔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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