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날개달기 운동본부와 후원협약 체결

한철호 밀레 대표와 최준영 날개달기 운동본부 총재가 협약식 체결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지난 4일 상암동에 위치한 밀레 본사에서 사단법인 ‘날개달기 운동본부’(//wingshang.new21.org)와 후원협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함께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