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10월 둘째주(10.8~10.12)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한항공 47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총 49건 1조8650억원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이는 이번 주(10.1~10.5) 발행계획인 총 4건 30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5건, 발행금액은 1조5650억원 증가한 것이다.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가 12건 1조310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1건 100억원, ABS가 36건 5450억원 등이다.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5440억원, 차환자금 3150억원, 시설자금 60억원 등이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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