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면서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현지시간 오전 9시42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1만3532.27을 기록중이다. S&P500지수는 0.3% 오른 1만1448.2, 나스닥지수는 0.33% 상승한 3123.83을 나타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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