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과 함께 풍성한 추석되세요 행사고지 이미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주류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처음처럼과 함께 풍성한 추석 되세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객들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증정하고 팔씨름 대회,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롯데주류는 29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산 역 앞 광장에서 귀성 승차권을 소지한 3인 이상 가족 1000팀에게 선착순으로 '처음처럼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민속놀이 체험존을 마련해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팔씨름 대회와 고리던지기 게임을 진행한다.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의 모토인 '함께 흔들어라, 세상이 더 부드러워진다'에 맞춰 가족들이 함께 정을 나누고, 다양한 게임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춘 다양한 나눔 이벤트를 전개해 '처음처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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