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백설 전속모델 고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백설은 다음달 12일까지 여의도 IFC몰 올리브마켓에서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올리브마켓을 포함한 CJ푸드월드 여의도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며 ‘토마토 70.6%의 진한 맛이 담겨있는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 월드’ 라는 콘셉트로 열릴 예정이다.10월 4일에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 출연했던 서문기 도전자가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이용해 화덕피자 쿡쇼를 진행한다.오는 11일에는 오후 6시부터 백설 전속모델 고수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다음달 3일까지 백설 홈페이지에서 토마토파스타 소스로 만드는 특별한 요리를 소개하면 70명을 선정해 고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CJ제일제당 백설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면서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이용해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이번 추석 연휴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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