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더파인트리에 39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쌍용건설은 26일 더파인트리에 3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쌍용건설 자기자본의 13.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