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외교부 장관, 9월중 뉴욕서 회담 예정-교도통신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일본과 중국의 외교부 장관들이 9월중 뉴욕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교도통신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익명의 일본 외교부 관리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했다.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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