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친환경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유기농 우리쌀로 만든 유아용 안심과자 '아기밀 냠냠 유기농 쌀과자' 3종(백미·맥미두부·백미파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아기밀 냠냠 유기농 쌀과자는 100% 국내산 우리쌀과 천연원료만을 사용한 유기농 제품으로 합성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기름에 튀기거나 굽지 않아 콜레스테롤과 트랜스 지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아기전용 과자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신호등 자율안전표시제를 적용해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아기밀 냠냠 유기농 쌀과자는 곡물을 압축 팽창시킨 기린모양의 핑커푸드로 부드러우며 아기가 잡고 빨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위생적인 지퍼백의 개별포장으로 보관 시 눅눅해질 염려가 없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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