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테크니션 45’ 배낭을 출시했다. 밀레 테크니션 45는 새롭게 개발된 ‘버블 클로우 백’(Bubble Claw Back)등판을 탑재하고 있다. 버블 클로우 백이란 다양한 크기의 버블폼이 등판 중앙부에 위치해, 둥근 버블폼이 등에 와닿는 부위와 닿지 않는 부위 사이에 다각화된 공기 채널을 형성해 통풍성을 극대화한 등판이다. 오랜 시간 산행에도 지속적으로 열기를 배출시켜 땀이 차지 않게 해 쾌적한 산행을 돕는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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