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95회 KPC CEO 포럼 개최

오태현 전문연구원 '유럽 경제위기의 시사점과 우리 경제의 활로 모색' 강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생산성본부는 25일 오전 7시 20분부터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95회 KPC CEO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에서는 오태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유럽 경제위기의 시사점과 우리 경제의 활로 모색'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오태현 전문연구원은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국채금리, 실업률, GDP성장률 등 유럽 재정위기 추이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가능성을 짚어볼 계획이다. 또한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른 한국-유럽연합(EU)간 교역관계 변화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우리 경제의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4가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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