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우건설은 아이플랜파트너스에 대해 18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5.36% 규모. 회사 측은 "동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라고 설명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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