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銀 '웅진캐피탈 보유주 보호예수 기간 끝'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서울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9일 실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됐다고 19일 공시했다.웅진캐피탈이 보유한 보호예수 주식 수는 1800만주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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