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美서 모니터·TV 가격 담합으로 피소(1보)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블룸버그통신은 19일 삼성전자와 LG전자, 필립스 등 3개사가 가격담합 혐의로 미국 일리노이주(州)로부터 제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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