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일본 피닉스와 '회원교류'

박상배 금호리조트 대표(왼쪽)와 가와모토 가즈히코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골프장 사장이 업무 제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리조트에서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골프장과 회원을 교류한다. 금호리조트가 직접 운영하는 아시아나(36홀)와 중국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18홀) 회원은 피닉스골프장을 특별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미야자키 쉐라톤그랜드오션리조트의 할인혜택도 있다. 피닉스골프장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토너먼트를 개최하는 코스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금호리조트는 앞으로도 해외 유명 골프장은 물론 숙박시설, 워터파크 등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02)6303-7428<ⓒ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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