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한국형 히든챔피언 및 장수기업 발전방향 토론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독일 히든챔피언 전문가인 '윈프라이드 베버' 교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회장 강상훈) 경영후계자 30여명이 함께한다. '한국형 히든챔피언 및 장수기업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베버 교수와 심도 있는 대화를 펼칠 계획이다.한편 윈프라이드 베버 교수는 현재 만하임 대학교의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만하임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회장으로 중소기업 생태계와 리더십 관련 연구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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