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공대위, 14일 국회서 KIKO 긴급토론회

사태의 실체와 문제점, 대안적 방향 정리···불완전 금융판매 등 지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키코(KIKO) 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병두 국회의원(정무위, 민주통합당)과 함께하는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키코 사태의 실체와 문제점, 대안적 방향은 무엇인지 정리하기 위한 자리다. '불완전판매와 금융약탈, 중소기업을 습격하다'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ko.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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