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소비자신용 감소세로 돌아서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연방준비제도(연준)는 10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 신용이 32억 8000만 달러(연율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신용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11개월만에 처음이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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