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배 성북구청장(오른쪽)이지난 5일 오후 동신초등학교를 찾아 한 어린이로부터 성북지킴이 캐릭터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br />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에 따른 ‘토요휴업일’ 대안 프로그램이기도 했던 성북구 어린이 마을아카데미는, 지역 문화와 역사 자원을 알리고, 어린이가 자신의 시각을 통해 대상을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세부 과정은 ▲마을 답사 ▲마을지도 제작 ▲자신이 살고 싶은 미래마을 만들기 ▲어린이 경제교실 ▲마을신문 제작 ▲마을지키기 캠페인 등으로 꾸며졌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달 5일 동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마을아카데미 평가보고회에 참석해 작품을 그린 학생들과 함께 벽화를 둘러봤다.성북구는 올해 어린이 마을아카데미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2013년도에는 이 프로그램을 3개 초등학교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북구 도시디자인과(☎920-4370)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