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미반도체는 가천학원에 비업무용 투자부동산인 인천 구월동 소재 토지 2547㎡(770평)를 162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토지 매각으로 인한 처분이익 108억원은 계약완료일인 오는 10월15일이 속하는 4분기 실적으로 잡힐 예정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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