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열리는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한다고 31일 밝혔다. 하 의원은 "이번 방문은 전대기간 열리는 세계지도자포럼(ILF)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며 "북한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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