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골프공 4더즌이 7만6000원?'

캘러웨이골프가 골프공 100만 더즌 판매를 기념한 사은 이벤트를 연다. 2피스 골프공 '워버드 플러스'(사진)와 '솔레어 핑크'다. 워버드는 화이트(2더즌)와 옐로우(2더즌)으로 구성된 총 4더즌을 7만6000원에 판매한다. 솔레어는 같은 가격에 3더즌이다. 아이오노머 커버의 워버드는 비거리용으로 내구성도 좋다. 솔레어는 스윙 스피드가 느린 여성골퍼들에게 적합하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코어를 통해 비거리는 물론 임팩트 시 부드러운 타구감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9월 말까지다. (02)3218-198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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